HLB그룹의 해양레저 전문 계열사 현대요트가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했다.

<공동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하는 6종 프리미엄 요트. 현대요트>
2일 현대요트에 따르면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은 단순히 요트를 함께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오너로서의 경험과 감각을 쌓으며 단독 오너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성장형 모델이다.
최근 해양레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트 오너십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요트 구매 후 계류, 정비, 보험, 운항 관리 등 전문 영역을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현대요트는 언젠가 자신만의 요트를 갖고 싶은 고객이 부담 없는 공동 소유로 오너십을 시작하고,
향후 단독 오너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대요트는 선박 도입부터 계류, 유지보수, 보험, 행정 지원까지 운영 전반을 전담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오너가 복잡한 관리를 내려놓고
바다 위에서의 시간 그 자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너 전용 예약 플랫폼과 전담 컨시어지를 운영해
처음 요트 오너십에 입문하는 초보 고객도 예약부터 운항 준비까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인천 왕산마리나, 서울 더리버, 제주도로 이어지는 국내 3개 거점에서 운영된다.
세일링 카타마란(쌍동선 세일링 요트), 모터 세일러(엔진 겸용 세일링 요트), 파워 카타마란(동력 쌍동선) 등
6종의 라인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항해 목적에 맞는 선택지가 제공된다.
현대요트는 국내 거점 운영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중해, 캐리비안,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요팅 명소에서의 해외 요트 투어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너의 항해 경험을 국내를 넘어 지구 반대편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