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사이언스] 환율 안정에 할인까지…현대요트, 프리미엄 요트 구매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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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사이언스] 환율 안정에 할인까지…현대요트, 프리미엄 요트 구매 부담 낮춘다

등록일
2026.10.08

‘2027 윈터 디스카운트’ 프로모션 



 

프리미엄 요트 시장에서 환율과 선가가 구매 비용을 좌우하는 가운데, 

현대요트가 겨울 시즌을 맞아 구매 혜택을 확대한다. 

 

HLB그룹 해양 레저 전문 계열사 현대요트는 

오는 12월 20일까지 프리미엄 요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27 윈터 디스카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요트 구매를 검토하면서 

가격이나 환율 부담으로 계약을 미뤄온 소비자와 

공동 소유 방식으로 요트를 이용한 뒤 단독 소유를 고려하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계약 고객에게는 기본 및 옵션 가격을 기준으로 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현대요트 특별 혜택 2%가 추가되며,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쇼케이스 파트너’ 고객에게는 1%가 추가돼 

조건에 따라 최대 8%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상 브랜드도 다양하다. 하이엔드 요트 브랜드인 페레티(FERRETTI), 펄싱(PERSHING), 리바(RIVA)를 비롯해 

프레스티지(PRESTIGE), 엑세스(EXCESS) 등 글로벌 브랜드의 주요 모델이 포함된다. 

 

요트 구매 비용은 선박 가격뿐 아니라 해외 통화 환율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최근 유로화 환율 안정세도 구매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요트에 따르면 유로화 환율은 지난 6월 1유로당 1800원에 육박했지만 

10월 1일 기준 약 1540원 수준으로 내려왔다. 

 

환율 변동과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할 경우 모델별 구매 비용 차이도 발생한다. 

회사 측은 고점 환율 당시와 비교해 페레티 500은 약 5억9000만원, 

프레스티지 F4.3은 약 3억4000만원, 

엑세스 14는 약 3억7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요트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가족 단위 여가와 해양 레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가운데, 

구매를 결정할 때는 가격뿐 아니라 

승선 인원과 운항 목적, 보관·관리 비용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글로벌 요트 브랜드의 선가 인상이 예정돼 있어 

환율과 판매 조건에 따라 실제 구매 비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계약 전 모델별 가격과 옵션, 유지관리 조건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요트의 이번 프로모션 세부 조건과 모델별 상담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사이언스 김연옥 기자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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